왓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[여행/정보] 아속역에서 SANAM CHAI역 그리고 여럿 관광명소 찐 후기 #2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성집사(SEONG DEACON)입니다. 벌써 #2를 쓰게 되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. 제가 다녀왔던 태국을 다시 글로 표현하려고 해보니 책 읽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. 열심히 표현해보겠습니다! 1. 드디어 시작된 2일 차 첫 시작의 장소는!? 바로 아르테 호텔 옥상 야외 풀장입니다. 제가 풀장 올라간 시간은 대략 태국시간으로 9시 정도였습니다. 그전에도 수영하러 올라 오시는 투숙객분들이 계셨습니다.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투숙객분들이 많지 않아서서 제 친한지인과 미친 듯이 물놀이했다는 것이었습니다. 놀고 싶을 때 놀고 쉬고 싶을때 쉬는 배 나오는 성집사 사진들입니다^^ 너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긴 표정 보이시죠~? 제일 좋았던 건 제가 방콕에 도착했을 때 분명.. 더보기 이전 1 다음